대구시와 영천시, 그리고 경산시가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협약을 맺었습니다.
세 지역의 대중교통 환승은 내년 9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.
시스템 구축 비용 10억 원은 대구은행이 맡기로 했습니다.
이번 협약으로 1년에 30만 명이 무료 환승 혜택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.
허성준 [[email protected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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